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정보 기록가 K-World입니다. 최근에 나홀로 소송을 준비하면서 대한민국 전자소송 사이트를 이용할 일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 예전에는 익스플로러만 쓰면 장땡이었지만, 이제는 크롬이나 엣지 같은 다양한 브라우저를 써야 하니 오류가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더라고요. 특히 서류 제출 마지막 단계에서 갑자기 브라우저가 꺼지거나 무한 로딩에 걸릴 때의 그 당혹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죠.
법원 시스템이 많이 현대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보안 모듈이나 공인인증서 연동 부분에서 브라우저별 특성을 아주 많이 타는 편이더라고요. 제가 며칠 밤을 새우며 직접 겪었던 시행착오와 해결 방법을 꼼꼼하게 담아왔으니, 저처럼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한 번에 접수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크롬에서 발생하는 튕김 현상부터 엣지 IE 모드 설정법까지 완벽하게 가이드를 잡아드릴게요.
목차
크롬에서 전자소송 오류가 잦은 이유
크롬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브라우저지만,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액티브X(ActiveX) 기반 보안 환경과는 아직도 궁합이 안 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전자소송 사이트는 수많은 보안 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가야 하는데, 크롬의 강력한 샌드박스 보안 기능이 이를 차단해버리는 일이 허다하답니다. 팝업 차단 설정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것도 큰 장애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크롬 업데이트가 너무 잦다 보니 법원 시스템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서류를 업로드할 때 사용하는 자바(Java) 기반의 모듈이 크롬 최신 버전에서 갑자기 멈춰버리는 현상이 대표적이거든요. 이럴 때는 단순히 새로고침을 할 게 아니라, 브라우저 자체의 설정을 손보거나 아예 환경을 바꿔주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전자소송은 대용량 PDF 파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크롬의 메모리 점유율이 높아지면 탭이 아예 죽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곤 해요. 중요한 소장을 작성하다가 '앗, 이런!' 메시지와 함께 하얀 화면이 나오면 정말 앞이 캄캄해지죠. 그래서 저는 중요한 접수를 할 때는 크롬보다는 좀 더 보수적인 설정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권장하는 편이랍니다.
브라우저별 호환성 및 성능 비교
실제로 제가 여러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들을 표로 정리해 봤어요. 각 브라우저마다 장단점이 명확해서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예전에는 무조건 익스플로러였지만, 이제는 엣지의 IE 호환 모드가 실질적인 정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 구분 | 구글 크롬 | MS 엣지(기본) | 엣지 IE 모드 | 웨일 브라우저 |
|---|---|---|---|---|
| 접속 안정성 | 보통 (종종 튕김) | 우수 | 최상 | 보통 |
| 보안모듈 호환 | 미흡 (수동설치 잦음) | 양호 | 최적화됨 | 양호 |
| 파일 업로드 속도 | 빠름 | 빠름 | 보통 | 빠름 |
| 추천 용도 | 단순 조회 | 일반 서류 작성 | 최종 접수/결제 | 멀티태스킹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엣지의 IE 모드가 가장 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어요. 크롬은 평상시 조회를 할 때는 정말 빠르고 편한데, 이상하게 결제 단계나 전자서명 단계로만 넘어가면 '응답 없음' 상태가 자주 발생하더라고요. 반면 웨일 브라우저는 크롬 기반이라 비슷하면서도 국내 환경에 조금 더 친화적인 느낌이었어요.
엣지 IE 모드 전환 및 최적화 설정법
이제 본격적으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인 엣지 IE 모드 설정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실행하신 뒤에 오른쪽 상단의 점 세 개(...)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왼쪽 목록에 '기본 브라우저'라는 항목이 보일 거예요. 여기서 '사이트를 Internet Explorer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를 허용으로 바꿔주시는 게 첫 번째 단계랍니다.
그다음이 중요한데, 설정을 바꾼 뒤에는 반드시 브라우저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야 해요. 그리고 전자소송 홈페이지에 접속한 상태에서 다시 오른쪽 상단 점 세 개를 누르면 'Internet Explorer 모드에서 다시 로드'라는 메뉴가 새로 생겨 있을 거예요. 이걸 누르면 주소창 옆에 파란색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뜨면서 호환 모드가 활성화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예전에 익스플로러에서만 돌아가던 구형 보안 모듈들이 아주 매끄럽게 작동하더라고요. 특히 인지대 결제할 때 카드사 팝업이 안 뜨는 문제도 대부분 이 방법으로 해결되곤 해요. 다만, IE 모드는 30일마다 한 번씩 다시 활성화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소송 접수 기간 동안만이라도 설정해두면 정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전자소송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로 등록해두면 보안 경고가 훨씬 덜 떠요. [인터넷 옵션] -> [보안] ->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scourt.go.kr을 추가해보세요. 정말 신세계가 펼쳐질 거예요!
1시간 작업물이 날아갔던 나의 실패담
제가 작년에 지급명령 신청을 직접 할 때였어요. 그때는 크롬이 최고인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크롬으로 접속해서 열심히 소장을 타이핑했죠. 별지 목록까지 정성스럽게 다 만들고 마지막 '제출'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화면이 하얗게 변하더니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더라고요. 정말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다시 접속해 보니 임시 저장이 하나도 안 되어 있었어요. 알고 보니 크롬의 세션 유지 시간과 법원 보안 모듈의 시간이 충돌하면서 로그아웃 처리가 되어버린 거였죠. 1시간 넘게 고민하며 쓴 문구들이 날아갔을 때의 그 허탈함이란 말로 다 못해요. 그때 깨달았죠. 전자소송은 무조건 중간중간 임시 저장 버튼을 눌러야 하고, 가급적 검증된 브라우저 환경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요.
그날 이후로는 무조건 메모장에 내용을 먼저 작성하고 복사 붙여넣기를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리고 브라우저도 반드시 엣지 IE 모드로 세팅하고 시작한답니다.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 하지 마시고, 꼭 '작성 내용 저장' 버튼을 5분에 한 번씩 누르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랄게요. 법원 서버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더라고요.
보안 모듈 재설치와 캐시 삭제 비법
브라우저를 바꿔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꼬여버린 보안 모듈이 원인일 가능성이 커요. 이럴 때는 제어판에 들어가서 'AnySign'이나 'VeraPort' 같은 이름이 들어간 프로그램들을 싹 다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 게 가장 빨라요. 하나하나 찾기 귀찮으시다면 전자소송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통합 설치' 페이지를 이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특히 중요한 게 브라우저의 캐시 삭제예요. 컨트롤(Ctrl) + 시프트(Shift) + 딜리트(Delete) 키를 동시에 누르면 인터넷 기록 삭제 창이 뜨는데, 여기서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와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을 전체 기간으로 설정해서 지워주세요. 오래된 데이터가 남아 있으면 새로운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아 오류가 반복될 수 있거든요.
또한, 컴퓨터에 여러 개의 백신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V3와 알약이 동시에 실시간 감시를 하고 있으면 보안 모듈의 작동을 악성코드로 오인해서 차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소송 서류를 접수할 때만큼은 잠시 백신 하나를 꺼두거나 예외 설정을 해두는 것이 훨씬 매끄러운 진행을 도와줄 거예요.
공용 PC나 회사 PC에서 작업할 경우 방화벽 설정 때문에 특정 모듈이 차단될 수 있어요. 가급적 개인 노트북이나 가정용 PC를 사용하시고, 관리자 권한으로 브라우저를 실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크롬에서 '제출' 버튼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어요.
A. 팝업 차단이 설정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요. 주소창 오른쪽 끝에 있는 팝업 차단 아이콘을 클릭해서 '항상 허용'으로 바꿔보세요.
Q. 엣지 IE 모드 설정이 메뉴에 보이지 않아요.
A. 엣지 설정의 '기본 브라우저' 탭에서 '사이트를 Internet Explorer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를 [허용]으로 변경해야 메뉴에 나타납니다.
Q. 공인인증서 창이 아예 안 뜨는데 어떡하죠?
A. AnySign4PC 같은 보안 프로그램이 실행 중인지 확인하세요. 작업 표시줄 오른쪽 하단 아이콘 모음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찾아 수동으로 실행해주면 해결될 때가 많습니다.
Q. PDF 뷰어 설치하라고 계속 나오는데 이미 설치했어요.
A. 브라우저가 설치된 뷰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예요. 브라우저를 모두 닫고 뷰어를 삭제 후 재설치하거나, 엣지 IE 모드를 사용해보세요.
Q. 맥(Mac) 환경에서도 전자소송이 가능한가요?
A. 최근 맥 환경 지원이 늘었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요소가 많아요. 가급적 윈도우 환경에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Q. 결제 단계에서 자꾸 에러가 나요.
A. 카드 결제 모듈은 익스플로러 환경에 최적화된 경우가 많아요. 반드시 엣지 IE 모드 혹은 웨일의 호환 모드를 사용해 보세요.
Q. 서류 업로드 용량 제한이 있나요?
A. 네, 파일 하나당 10MB, 총 용량 50MB 제한이 있어요. 용량이 크면 PDF 최적화 기능을 이용해 용량을 줄여서 올려야 합니다.
Q. 임시 저장된 문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마이페이지] -> [작성중인 서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세션이 끊기면 저장 안 될 수 있으니 수동 저장을 자주 하세요.
Q. 야간이나 주말에도 접수가 가능한가요?
A.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하면 24시간 가능해요. 다만, 점검 시간(보통 일요일 새벽)에는 접속이 아예 안 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전자소송은 정말 편리한 도구지만, 초기 설정이 까다로워서 많은 분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크롬의 빠른 속도에 익숙해진 분들에게는 법원 사이트의 보안 모듈들이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제가 오늘 알려드린 엣지 IE 모드와 캐시 정리 비법만 잘 활용하신다면, 소중한 소장이 날아가는 비극은 막을 수 있을 거예요.
소송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정신적으로 큰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잖아요. 시스템적인 문제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환경을 세팅해 두시는 게 좋답니다. 한 번만 제대로 설정해두면 다음 서류 제출부터는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힘든 과정이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꼭 원하시는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K-World
10년 차 생활 정보 블로거로, 복잡한 행정 절차와 IT 기기 활용법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접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면책조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법원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라 실제 화면이나 설정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절차는 대한민국 전자소송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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